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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개발공부 (4)
인디언식 기우제

첫 팀프로젝트가 끝나고 몇일 뒤에 바로 두번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이제는 스프링을 배워서 sts에서 작업하였다. 첫 프로젝트때는 어떻게 해야할지 우왕좌왕 하고 갈피를 잡기가 힘들었는데, 한번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자신감을 갖고 시작할 수 있었다. 주제선정 이번 주제는 '스터디 카페' 페이지 제작이었다. 시중의 스터디 카페 홈페이지는 단순 홍보용 or 예약기능이 있는 사이트들이다. 다만 스터디 카페에 가면 키오스크를 통해 회원가입, 자리예약, 좌석 배정 등을 할 수 있고 심지어 음식주문도 할 수 있는 스터디카페도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모든 기능들을 웹 사이트에서 구현해보고자 이 주제를 선정하였다. 내가 맡은 기능 쉬운기능이 걸리길 바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어렵더라도 남들이 기피하는 것을 해..

집에서 독학으로 공부하다가 학원에 다니기 시작한게 10월, 어느덧 3개월이 넘어 1월이 될 무렵 첫 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독학을 할 무렵부터 뭔가 제대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다. 아무래도 보통 개발은 당연히 팀 단위로 이루어지고 협업을 하니까 다른사람들과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그 느낌을 느껴보고 싶었다. 하지만 걱정도 많았다. 내가 부족해서 팀에 누가 되지 않을까, 다른 분들은 너무 잘하는데 내가 못하면 어떡하나...하는 걱정이 있었다. 그렇게 설렘 반 걱정 반의 마음을 가지고 팀이 결성되었다. 첫 회의에서 어색하게 첫 인사를 하고 자기소개를 하였다. 주제 선정 무얼 만들지 부터 정해야 했다. 여러 의견이 오가다가 사내 출퇴근 및 업무 관리를 하는 그룹웨어 사이트를 만들기로 하였다. 그..

오늘은 국비학원 수강 첫날이었다. 오늘은 언어 강의에 앞서 웹 페이지가 어떤 언어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그리고 프론트, 백엔드 간에 작용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전반적으로 배웠다. HTML, CSS, JavaScript, JSP, Servlet, API, RDBMS... 등등 다양한 언어의 설명이 몰아쳤다. HTML, CSS, JavaScript 등 웹 페이지 구성요소는 그래도 조금 공부했으니 알겠지만 다른 것들은 직접 다뤄본 적은 없었다. 그래도 예전에 책을 통해서 봤던 것들이라 다뤄보진 않았어도 이해는 되었다. 그래서 이참에 나같이 비전공자들이 읽으면 좋을만한 책을 추천해보려고 한다. 사진 출처 : YES24 책 광고가 아니라 그냥 리뷰입니다 최원영 님의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이..
사람과 사람은 다양한 언어를 이용해서 대화한다. 한국인은 한국어, 일본인은 일본어, 중국인은 중국어, 그리고 만국 공통어인 영어도 있다. 이토록 다양한 언어로 우리는 여러 사람과 소통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컴퓨터와는 어떻게 소통할까?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기계어'만을 알아듣는다. 기계어란 0과 1로만 이루어진 언어이다. 0100100001100101011011000110110001101111 Hello를 기계어로 번역한것이다. 이렇게 0과1로만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다면 할 수 있겠는가...? 물론 초기의 컴퓨터와는 정말 01011.... 이렇게 소통했겠지만, 현재의 우리는 컴퓨터와 대화할 수 있는 번역기가 있다. 컴파일러 Compiler 미국여행을 갔는데 영어를 잘 못하면 우리는 번역기를 쓸 것이다..